봄날가득농장 여득기 농부입니다.
30년 넘게 자두 농사를 지으시던 아버지를 이어 경북 김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요.
아버지가 일궈놓은 땅에 농촌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고 있어요.
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농촌을 만들며,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.
봄날가득농장 안주인 김지숙입니다.
농촌, 직접 살아보니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곳이더라구요!
건강한 먹거리, 농촌문화활동, 농촌을 100%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기획하며 매력적인 농촌을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.